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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차 배우 이병헌과 배우 현빈이 서로에게 손하트를 날리는 진짜 이유는?
30년 차 배우 이병헌과 배우 현빈이 서로에게 손하트를 날리는 진짜 이유는?

 

4일 뉴스1 취재 결과, 배우 이민정은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 이민정은 이병헌과 결혼 2년 만인 지난 2015년 첫 아들이자 준후군을 낳았고, 또 다시 8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는 경사를 맞았다.

두 사람의 소식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너무 축하한다", "엄마, 아빠가 선남선녀라 둘째도 예쁘겠다", "엄마 아빠 꼭 닮은 아이 낳길" 등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민정이 소속된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의 동료 배우 손예진과 절친한 사이인 점을 들며 "예쁜 딸 낳아서 손예진 아들과 사돈 맺으시라" 등의 유쾌한 반응도 보였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해 10년간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사랑 받았다. 올해로 결혼 만 10년을 맞은 두 사람은 평소에도 서로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장난스러운 댓글을 남기거나, 해외 행사 및 공식 석상에 함께 참석하는 등 화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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