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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골목길 강아지, 기둥에 '칭칭' 결박. 그것도 모자라 머리에 봉지를 묶은, 충격적인 동물 학대가 발생하자 모두가 놀랐다.
폭염 속 골목길 강아지, 기둥에 '칭칭' 결박. 그것도 모자라 머리에 봉지를 묶은, 충격적인 동물 학대가 발생하자 모두가 놀랐다.

 

 

부산에서 얼굴에 비닐봉지가 씌워진 채 버려진 강아지가 구조됐습니다. 11일,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은 이 강아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얼굴에 비닐봉지가 씌워진 채 버려진 강아지가 구조
얼굴에 비닐봉지가 씌워진 채 버려진 강아지가 구조

 

 

'대학 졸업 앞두고 돌연 쓰러진 20대 청년', 6명을 살리고 밤 하늘 별이 돼 떠나자, 부모는 가슴으

대학교 4학년 학생인 이씨는 1학기 마지막 시험을 마지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는 중 쓰러졌습니다.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이씨는 결국 6명을 살리고 별이 되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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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11시경, 부산 부산진구의 한 골목에서 반려견과 산책 중이던 동네 주민 김씨가 기둥에 묶여 있던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이 강아지는 몸통만 기둥에 묶인 게 아니었습니다. 강아지 얼굴에는 주황색 비닐봉지가 씌워져 있었고 목 부분이 매듭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김씨는 즉시 강아지를 비닐봉지에서 꺼내 구조했고, 현재 부산진구청에서 유기동물 보호소로 인계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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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관계자는 이날 신문사와 통화에서 “강아지를 유기하면서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우는 경우는 처음 봤다.

 

 

너무 잔인한 방식이며 명백한 동물학대”라며 “다행히 버려진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조돼 강아지는 무사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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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유기된 골목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데,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은 일부러 CCTV가 없는 지역에 유기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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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은 이 강아지를 유기한 사람을 찾기 위해 관할 지자체에 신고했습니다. 부산진구청 관계자는 해당 사건을 동물학대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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