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그날'의 마스코트! 서울대 출신 여배우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뽐내는데....

배우 이시원이 파릇한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뽐내 화제입니다. 이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세계에서 한국 여자가 제일 예쁘고 착한 듯”, “하얗고 하얀 모래와 파랗고 파란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원은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비치를 뒷배경으로 하여 상큼한 초록색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파란 하늘과 하얀 모래 사이에서 탄탄한 글래머 몸매를 뽐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냅니다. 특히 이시원은 한 손에 잡힐 듯한 얇은 허리와 얇고 길게 뻗은 팔다리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슈모음보기 이슈모음보기 이외에 다른 사진들에서도 그녀는 해맑게 웃으면서 휴가를 즐겁게 보내고 있는 여유로움을 자랑하여 팬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