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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인 태권도 선수가 동매달을 따고 엄청나게 큰 행동으로 대만 사회가 발칵 뒤집힌 진짜 이유는?
대만인 태권도 선수가 동매달을 따고 엄청나게 큰 행동으로 대만 사회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대만 사회가 발칵 뒤집힌 진짜 이유는 대만인 태권도 선수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들었기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2일 대만 언론에 따르면, 리둥셴 선수는 14-15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태권도 남자 품새 개인 종목 시상식에서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꺼냈습니다. 이를 통해 리 선수가 중국을 지지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대만과 중국 간의 정치적 갈등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이번 대회에 대한 대만의 참가자들은 이미 중국과 대만 간의 관계로 인한 논란에 놓여 있었습니다. 대만의 중국 본토 담당 기구인 대륙위원회(MAC)는 이번 사건에 대해..
2023. 5. 23. 01:08